친척들 모두 모여 묘소에 떼를 교체(?) 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래도 인원이 적지 않은 덕분에 요소까지 여러번 오르내리지 않고 떼 포대를 묘소까지 옮길수 있었고 점심즈음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수 있었다.
그래도 운동에 취약한 몸에 많은 부담이 간 것은 매한가지지만.
남은시간 내내 휴식을 취하며 몸조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