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피곤했나보다. 작성하는것도 잊고 살았다니. 목요일은 생각도 못했고, 금요일은 피곤해서 잠들었고, 오늘에서야 다시 적는다. 오늘 하루는 푹쉬었다. 목요일에 집에오다가 예상치 않게 우산의고정핀에 엄지 손가락을 찔리고 이틀간 오른손 사용에 불편을 겪었다. 아직도 회복중... 빠르게 회복되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