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속도가 무지하게 느리던 기능에 대해 결국 강하게 수정 요청이 넘어와 부랴부랴 수정 작업 진행.
아주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재구조화 던가 주기적으로 갱신되는 별도의 테이블을 구성하는 것이지만. 구조화 후 각 기능에 갱신 로직을 추가한다는건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최소 시간 소모로 적절한 효과를 내는 방식을 찾아봐야 했다.
인덱싱 추가는 이번 문제의 해결책이 되지 못하였고, 주리주리 조인에 조인을 거듭하는 이번의 쿼리에서는 기존 한번에 쿼리를 가져오던 로직을 부분 부분 으로 나누어 조회 시간을 줄여서 동작하게 수정하였다.
그래도 방법이 있어서 다행인가... 아니면 이렇게라도 수정될수 있게 부실한게 작성한 무능인가...
에휴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