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1일차

Gong Intaek·2021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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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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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node.js

Node.js®는 Chrome V8 JavaScript 엔진으로 빌드된 JavaScript 런타임입니다.
비동기 이벤트 주도 JavaScript 런타임으로써 Node.js 는 확장성 있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음 "hello world" 예제는 다수의 연결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각 연결에서 콜백이 실행되는데 실행할 작업이 없다면 Node.js 는 대기합니다.

  • python을 사용하던 시절의 python 과 같은 역활을 하는 것으로 이해.

Node.js 는 스레드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계되지만 멀티 코어 환경의 장점을 얻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child_process.fork() API를 사용해서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진 cluster을 사용하면 다수의 코어에 로드 밸런싱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 간에 소켓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는 싱글 스레드로 작동하지만 병렬 작업도 가능하다고 하는 듯하다. 이후 파이썬 사용하듯 병렬처리를 시험해 볼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npm

npm (노드 패키지 매니저/Node Package Manager)은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위한 패키지 관리자이다. 자바스크립트 런타임 환경 Node.js의 기본 패키지 관리자이다. 명령 줄 클라이언트(npm), 그리고 공개 패키지와 지불 방식의 개인 패키지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npm 레지스트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 레지스트리는 클라이언트를 통해 접근되며 사용 가능한 패키지들은 npm 웹사이트를 통해 찾아보고 검색할 수 있다. 패키지 관리자와 레지스트리는 npm사에 의해 관리된다.

  • python의 pip 와 같은 기능으로 이해 하려고 한다.

nvm

nvm is a version manager for node.js, designed to be installed per-user, and invoked per-shell. nvm works on any POSIX-compliant shell (sh, dash, ksh, zsh, bash), in particular on these platforms: unix, macOS, and windows WSL.

  • 파이썬 사용시 굳이 버전 별로 관리하지 않아 생소하다. 물론 특정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 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 별도의 관리툴을 보는 것은 이게 처음인듯 싶다. 여튼 버전을 관리하며 각 버전을 별도로 구성하게 해주는 관리자정도로 이해하고자 한다.

오늘 한 것

  • 사실 오늘 커리큘럼에 구성된 것은 전부 프리과정 시작하기 전에 환경 세팅할때 준비한 것들이다. 해서 어제와 같이 동기들에 관련된 이것저것을 훝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그 외에는 각 명칭에 대해 좀더 확인 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생각보다 깊이 가기에는 무리인듯 싶어서 그냥 겉핧기 수준으로만 훝어 보았다.

  • 우분투 사용에 있어 깊게 가는 것은 없어보이니 대학원 시절에 사용한 수준정도면 될 것 같아서 더 알아보지 않았다.

  • leetcord 문제 풀이 수행

    • Factorial Trailing Zeroes
    • Majority Element
    • First Bad Version
    • Guess Number Higher or Lower
    • Distribute Candies
  • 30분 산책


오늘은...

이머시브의 첫날, 프리코스에는 운영체제에 대한 제한이 없었기에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물론 나는 맥을 가지고 있진 않아서 그에 대한 대비는 없지만 교육을 이수하는 데에는 리눅스로도 가능하다고 하였기에 프리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우분투로 세팅을 마쳐둔 상태라 실질적으로 오늘 무언가 수행한 것은 없다. 해서 각각에 대한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거나 커리큘럼 내용을 전체적으로 훝어보았다. 오전에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이후부터 본격적인 개발환경 조성에 들어갔고 각기 에러들과 싸우고 있을때 인터넷 서핑을 하였다. 이후 간단한 문제풀이를 수행하고 저녁이후 30분정도 산책을 통해 최소한의 운동을 수행하였다.(그동안의 약화로 인해 그것도 다리에 부담을 준다는게 문제지만. 뭐 살짝 무거워지는 정도니 아무 심각한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몸이 약해졌다는것도 충격이긴 하다. 물론 어제 확인한거지만.) 돌아와서 모각코 가동. 나를 포함해 총 2명의 모각코 . 이후 다시 문제 풀이 쉬운거만 풀다보니 진도가 휙휙나간다. 그렇게 총 5문제 풀고 적당히 하루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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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기위해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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