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rom 에서의 migration
엔티티간의 관계에서 관계명 지정
@Entity()
export class User {
@PrimaryGeneratedColumn()
id: number;
@Column()
userName: string;
@OneToMany((type) => Comment, (comment) => comment.user)//테이블 필드명 commentId
comment!: Comment[];
@OneToMany((type) => Follow, (follow) => follow.user)//테이블 필드명 followId
follow!: Follow[];
@OneToMany((type) => Follow, (targetfollow) => targetfollow.targetuser)//테이블 필드명 targetfollowId
targetfollow!: Follow[];
}
어제에 이어서 데이터 베이스의 엔티티(모델)에 대한 실습 이후에 실제 프로젝트의 엔티티들을 구성하였다. 세세한 컬럼명을 입력하다보나 자잘한 실수가 있었지만 대체적으론 큰 문제없이 마무리할수 있었다. 그 이후에는 공공 데이터 포털에 존재하는 레시피들을 받아서 입력하였다. 원래 방식은 레시피의 기본정보를 입력 받고 그 입력 받은 데이터를 각 레시피별로 해당 레시피의 아이디로 재료 정보와 레시피 설명 정보를 받아올 계획이었으나 공공데이터 포털에 명시된 레시피 아이디 옵션이 적용 되지 않아. 기존의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야했다. 주어진 자료의 레시피 아이디가 좀 오락가락하다보니 그에 대해 정리하기 위해 인덱스번화와 매칭되는 레시피아이디 객체를 만들어서 그를 통해 해당 레시피아이디를 인덱스 번호로 전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