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pair programing 체험
  • 어렵다.
• 배웠던 css의 활용(계산기 재설계를 하면서 배움)

오늘은...

오늘의 대부분의 시간은 계산기 스프린트를 페어로 진행하는거였으나 페어분은 상당수를 나는 스프린트 전부를 미리 해버린 상황. 해서 페어분의 남은 부분을 지원을 함으로서 약간의 페어프로그래밍을 체험을 해보았다고 생각한다. 모니터 너머의 코드를 보며 이야기를 한다는건 옆에서 코드를 집어주며 하는 것과는 상당히 다르고 어렵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스프린트로 진행한 계산기를 처음부터 재설계를 하면서 막연하던 css 부분을 좀더 알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은 좀더 어려운것을 구현하기위해 구글 계산기를 모티브로 진행하였다. 기본적인 키배치 와 단순 계산 기능은 마무리 하였으나 새기능들은 아직 html 구성부터가 막혀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