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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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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상태로 인해 계속 휴식중이다. 그동안 조금 조금 작업한 것을 어떻게 나타낼지에대한 생각을 정리하였다. 현재보다는 조금더 작고 절반보다는 큰 해더라인을 줄 것이고 현재 규정한 너비만 사용하는 구조를 주려고 생각 중이다.
왠래는 왼쪽 사이드 바에 게시판이나 이전의 작업 결과들을 확인할 링크를 넣으려고 했지만 그 부분을 상단 우측에 배치하는 구조로 바꿀 것이고 너비가 작아진다면 햄버거 버튼으로 변경하는 구조를 계획중이다.
게시판의경우 타이틀 자리를 준것을 제거 할 것이고헤더 아래는 전부 사용하는 구조로 갈것이다. 물론 너비는 여전히 동일하게 사용
작업 결과들은 섬네일을 보여주는 박스형태로 생각중이지만 이는 좀더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