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명
Bang & Olaf
( 여러분! 제가 지었어요! ٩( ᐖ )و )
사이트
Bang & Olufsen (디지털 기기 판매)이라는 사이트 클론.
기간
2021.01.11~01.22
로그인 및 회원 가입 페이지 레이아웃 및 기능 구현
코린이로서, 첫 협업 경험
첫 협업 경험이었다. 힘든 순간도, 즐거웠던 순간도 있었다.
아쉬운 점이 많은데 결국 나 자신이 나 스스로를 좀 더 통제 했다면 해결 되었을 문제가 다수라서 역시, 항상 나를 바로 잡기로 다짐했다.
동료
서로 간의 많은 배려로 꽤나 화목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서 기뻤다. 모든 팀을 보건대, 팀 분위기가 이토록 중요하고 많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input msg 로직 구현 포기 하지 않고 성공
- 리팩토링을 통한 코드 길이 간소화 (450자->300자)
- 최선을 다했다
기능 구현 해보겠다며 체감 상 일주일을 대부분 기능 구현에 쏟으며 거의 4시까지 하고 잔 것 같다.
그럼에도 뜻 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지만, 결국 해냈고 멘토 지영님이 인상 깊었던 코드로 내 코드를 소개해주셨다 !
한 가지 기능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것 같아 내심 속상했는데 어쩌면 내가 나를 과소평가 하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생한 나 자신 칭찬해 :)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기
급할 수록 돌아가자
완벽 주의 내려 놓기
휴식 (1시간~ 1시간 반에 한 번)
평소 자기 관리
stackoverflow 활용 or 동기/멘토에게 조언 구하기
마무리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