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C 서버 활동중 ERD설계 때 필요한 QUICK DBD에 관해 찾아보았다.
#QUICK DBD
평소에는 DB설계를 할 때 Aquery tool을 사용하였는데 유료화가 된다는 말을 듣고, QUICK DBD를 알게 되었다. QUICKDBD에 대해 구글을 통해 찾아보았을 때는 리뷰가 많이 없었다. 하지만 스스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하여서 ERD 다이어그램 툴로 QUICK DBD를 선택하였다. QUICKDBD는 간단한 리뷰를 작성하면 1년동안 Pro버전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먼저 QUICK DBD는 간단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소프트한 UX로 사용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 같다. 사용법은 배우는 과정은 잘 모르겠으나 여러 기능들을 사용해보면서 툴을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였다. 직접 사용을 해보았는데, 조작 자체가 편리하고 결과 산출값이 깔끔하게 정돈되게 나와서 화면에서 보기에 매우 좋았다. QUICK DBD를 사용해보니 온라인으로 다이어그램을 공유하여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 또한 이 툴에서는 MySQL, Oracle 및 SQL Server로부터 스키마를 불러올 수 있어서 ERD를 보다 쉽게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던것 같다. 텍스트로 입력할 수 있고 결과자체도 바로 도식화되어서 표현되었다.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간단하게 연결선을 끌어오거나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서 매우 용이하였다. 그리고 생성한 다이어그램을 SQL로 EXPORT할 수도 있어서 매우 좋았고,
좌측에 있는 배너에서 나의 폴더들, 파일들을 바로 쉽게 가져올 수 있는 기능도 우수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흥미있는 부분은 좌측하단 배너에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링크드인 으로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배너는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했고, 재미있는 부분이었다. 앞으로도 프로젝트등을 진행하면서 복잡하거나 눈에 가시성 있게 들어오지 않을 Database 등을 다룰 때 이런 QUICK DBD와 같은 좋은 툴을 사용한다면, 이해 뿐만 아니라 작업에 좀더 수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QUICK DBD
#ERD
QUICK DBD는 ERD설계에 사용되는 좋은 툴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ERD는 무엇일까?
ERD는 말로서 되어있는 요구분석사항을 그림으로 그려내어 그 관계를 도출하는 것이다.
데이터 모델링 분야에서 개체-관계 모델(ERM)이란 구조화된 데이터에 대한 일련의 표현이다.
"구조"화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이 데이터의 "구조"및 그에 수반한 제약 조건들은 다양한 기법에 의해 설계될 수 있는데, 그 기법중 하나가 개체-관계 모델링(ERM)이다.
이 ERM프로세스의 산출물을 가리켜 개체-관계 다이어그램(ERD)라고 한다.
ERD는 전략적 계획이나 또는 하향식 계획에서 자주 사용되며, 개략적인 상부계층의 데이터 다이어그램이다. 데이터의 하향식 계획은 기업을 운영하는데 관련된 실체들을 확인하고, 그것들간의 관계들을 결정한다. 기업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데이터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데이터는 컴퓨터가 사용되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컴퓨터는 정확한 데이터를 필요한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문제가 되는 데이터는 정연하고, 자세히 설명될 필요가 있으므로, 이를 위해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데이터에 관한 데이터를 흔히 메타데이터라고 부르는데, 데이터 모델들은 이러한 메타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가들은 조직의 데이터를 그들에게 이해시키고, 조직을 관리하는데 가장 유익하게될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최종사용자들 및 중역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들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그들은 데이터를 도식화하는 명료한 방법이 필요하며, ERD와 같은 다이어그램은 조직의 정보자원을 전반적으로 계획하는데 있어 필수적이며 유용한 도구이다. ERD는 개발되고 나면, 좀더 자세한 데이터 모델로 분해될 수도 있다.
Entity란 우리가 저장한 데이터에 관해 무언가 실제적이거나 추상적인 것을 모두 포함한다. Entity의 형태는 고객, 근로자, 청구서, 상품, 교대근무보고서, 영수증, 창고, 지사, 영업사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각 Entity의 이름은 보통 명사 이어야하지만, 때로는 수식어구가 사용될 수도 있다. Entity 형태는 같은 속성형태를 가진 Entity들을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붙인 일종의 부류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선생님'라는 Entity가 있다면, 그 Entity에 속하는 '교사'이라는 Entity 인스턴스가 존재할 수 있다. ERD에서 Entity는 직사각형으로 그리며, 각 Entity간의 관계는 좌측 그림에 예시되어 있는 것과 같은 표기방법을 이용하여 관계를 나타내게 된다
#QUICK DBD Pro 버전 free 권한 받기
Quick DBD 간단하게 사용해본다.
블로그에 review 작성한다. (500단어 이상, 500자 아님)
promo@quickdbd.com 으로 free 권한을 원한다는 이메일 보낸다.
promo@quickdbd.com으로부터 확인 메일을 받는다.
해당 이메일로 Quick DBD에 로그인하여 등록한다.
등록 후에 확인 이메일을 받는다.
Quick DBD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email을 클릭하여 Account에 접속한다.
Pro plan Expires on, Email Confirmed 부분을 확인한다.
Quick DBD Pro 버전을 1년 동안 이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