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파일을 백업, 복원해보고, VISUAL STUDIO 에서 MYSQL 과 연동해보았다.
#백업, 복원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다가, 작업이 실수로 삭제되거나 변경 될 수 있으므로, 외부 클라우드 등에 데이터를 백업해놓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MYSQL WORKBENCH에선 ADMINISTRATION -> Data Export -> 추출할 스키마 선택 -> Export to Self-Contained File -> 추출할 폴더 선택 -> Create Dump in a Single Transacton(self-contained only) lock을 걸지 않고도 파일의 정합성 보장
이후 복원은 Data Import -> Default Target Schema에서 복원하려는 스키마를 선택해주면 정상적으로 복원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Visual Studio와 연동
mysql_connector-odbc-msi설치 -> visual studio asp.net웹 개발 설치->
asp.net이란?
NET은 개발자가 양식 기반 애플리케이션, 웹 기반 앱 및 기타 유형의 웹 서비스를 빌드하는 데 사용하는 프레임 워크입니다. 이 플랫폼에서 개발하기 위해 선택할 수있는 많은 언어가 있습니다. Windows, 스마트 폰, 웹 등을위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
ASP.NET은 Microsoft에서 개발 한 웹 개발 프레임 워크입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며 .NET Framework의 하위 집합입니다
-> 32bit로 실행 -> webform-> 도구상자 ->데이터->sql datasource, 테스트 쿼리를 날려보면 mysql에서 작성한 코드의 뷰가 나타난다.
또한 listview를 통해서 여러 옵션을 통해 뷰를 설정할 수 있다.
브라우저에서 열기를 통해 브라우저에서도 열 수 있다.
#ODBC Driver(Connector란?)
DB(Database) 또는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기술(제품)은 이제 너무 많이 발전하여 프로그래머가 직접 DB나 DBMS를 개발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는 보안성과 안정성에 민감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관련 제품을 자체 개발해도 검증된 제품이 아니면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분야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DB(Database) 또는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들 어떤 제품을 사용할 것인지를 먼저 고민하게 되고 제품 선정이 완료될 때까지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작업은 보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각 제품마다 C, C++ 언어를 위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API 함수, 라이브러리)가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품을 선정하고 나서 해당 제품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받아 자신의 소스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고객의 요청이나 회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사용할 데이터베이스 제품이 변경되는 경우 개발자는 관련 기능의 소스를 모두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즉, 개발자가 DB 또는 DBMS 제품의 종류나 버전에 영향을 받게 되면 프로그램 개발 과정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DB 또는 DBMS 제품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한 인터페이스(API 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ODBC라는 기술을 제공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에서 ODBC 인터페이스로 표준적인 SQL 명령(특정 데이터베이스 제품과 상관없는 명령)을 사용하면 이 명령을 특정 데이터베이스 제품의 형식으로 변환해주는 것이 ODBC 드라이버(Driver)입니다. (MySQL에서는 ODBC Connector라고 부릅니다.)
#msi
윈도우 인스톨러 기능을 사용하는 설치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