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0과 1의 2개의 상태만 가질 수 있는 이진 데이터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인간은 다양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사용하는 문자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이진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문자 인코딩이라 부릅니다.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회사 또는 기관들의 컴퓨팅 시스템은 자신들 만의 독작적인 문자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독자적인 문자 인코딩 방식은 서로 호환되지 않아 데이터를 공유하거나 통신할 떄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통된 문자 인코딩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껴 ASCII 가 개발되고 표준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A 시스템에서는 "1"라는 글자를 1000001로 인코딩 할 수 있으며, B 시스템에서는 "1"라는 글자를 1100001로 인코딩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동일한 글자에 대하여 해석이 일관되지 않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전송(교환)의 표준화 방식인 ASCII 가 개발되었으며, 표준화 방식을 사용함으로 다른 시스템간에 데이터 전송 시에도 일간된 데이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ASCII은 7비트 인코딩을 사용하여 총 128개(2^7)의 문자를 표현할 수 있으며, 영문 알파벳, 숫자, 특수 문자 및 일부 제어 문자를 포함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ASCII#%EC%B6%9C%EB%A0%A5_%EA%B0%80%EB%8A%A5_%EC%95%84%EC%8A%A4%ED%82%A4_%EB%AC%B8%EC%9E%90%ED%91%9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