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What I Learned This Week)

FACTS (사실, 객관)

• 이번 주 동안 코멘트 서비스에서 verifyComment 함수를 정의하여 updateComment와 deleteComment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Lodash를 처음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유틸리티 함수들을 학습하고 적용했다.
• 전역 예외 처리를 src/common/exception/http-exception.filter.ts에 적용하여 프로젝트에서의 예외 처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 src/common/exception/comment.exception.ts 파일을 만들어 댓글 관련 예외들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FEELINGS (느낌, 주관)

• verifyComment 함수를 도입하면서 코드가 깔끔해지고 유지보수가 쉬워져서 뿌듯했다.
• Lodash를 활용하면서 기존에 하드코딩하던 로직들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전역 예외 처리를 설정하면서 프로젝트 전체적으로 일관된 예외 응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러웠다.
• 예외 처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코드가 더욱 읽기 쉬워졌고, 팀원들과 공유하기에도 편리해졌다.

FINDINGS (배운 것)

• 공통적인 검증 로직을 함수로 빼서 재사용하면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Lodash의 다양한 유틸리티 함수(isNil, isEmpty, get, omit 등)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조건문을 줄이고 간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 NestJS의 전역 예외 처리를 활용하면 개별 서비스에서 중복된 예외 처리를 줄이고 일관성 있는 에러 응답을 제공할 수 있다.
• 커스텀 예외 클래스를 활용하면 서비스 코드에서 예외 처리가 직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FUTURE (미래)

• 앞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검증 로직은 별도의 유틸 함수로 분리하여 재사용성을 높여야겠다.
• Lodash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방식을 연구하고 적용해볼 것이다.
• 전역 예외 처리뿐만 아니라 로깅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여 문제 발생 시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 예외 처리를 더욱 세분화하고 예외 메시지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하여 더욱 직관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