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tates immersive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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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day

자가 진단 HA가 끝나고 주말까지 쭉 솔로 데이가 주어졌다.

진단 내용으로 이전 스프린트에서 스스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캐치를 하고 보완을 하는 시간이다.

내가 이번 Solo day에서 잡고 싶은 부분은 recursion 파트와 디버거, 깃 사용법이다.

디버거 사용을 잘 안하고 항상 콘솔을 찍어 디버깅을 했는데 이게 점점 코드가 복잡해지면서 버그를 찾기가 힘들어졌다.

특히 이중 for 문이나 재귀에서..

그리고 부가적으로 인프런 강좌 중에 듣고 싶었던 애플 사이트 클론 코딩 강좌를 시작했다.

이전에도 인터렉션 강좌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항상 애플 사이트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흥미로웠다.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도 내가 css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많구나 다시 한번 느꼈고 특히 반응형에서 사이즈 잡기...

아래와 같이 타임라인을 그려보면서 구간을 나누는 것도 좋은 팁인거 같다.

오늘 토이 문제는 많이 풀어봤던 피보나치 수열 관련 문제라 쉽게 풀렸다.

사람 머리를 꾸준히 하루에 한번은 쓰게 만든다는게 진짜 이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다.

물론 추가적으로도 문제를 더 풀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