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제제출일이었다.
잘 일어났고 과제도 잘 제출했고 퇴실도 잘 찍었다! 이런 나 오늘만큼은 칭찬하겠다.
과제를 하면서 다른 분들의 과제를 한 번씩 보면서 느꼈던 점이 있다.
다들 부가적인 요소까지 작업해가면서 100% 혹은 그 이상을 투자하면서 정성을 들인다는 점이다.
나는 과제에 필요한 최소한을 목표로 잡고 힘을 빼는 습성이 있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하지 않고 그렇게 하는 건 늘 내 자신에게 아쉬운 부분이다.
앞으로의 부트캠프가 점점 심화되는 과정에서 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 반, 달라질 수 있다는 기대 반이다.
어제까지 가졌던 조급함은 뒤로 하고 내일부터 다음주까지는 침착하게 강의와 심화 과제를 차근차근 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