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운스(Debounce)와 쓰로틀(Throttle)의 차이 및 무한 스크롤 구현 시 적합한 선택
디바운스(debounce)와 쓰로틀(throttle)은 이벤트 핸들러가 너무 자주 실행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법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은 비슷해 보이지만, 동작 방식에 차이가 있다.
디바운스(Debounce)
디바운스는 이벤트가 연속적으로 발생할 때, 마지막 이벤트가 발생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많은 이벤트 호출을 방지할 수 있다.
사용 예시
- 검색창에 사용자가 키를 입력할 때마다 검색 요청을 보내는 경우:
- 사용자가 입력을 멈춘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검색 요청을 보내도록 디바운스를 적용한다.
- 이렇게 하면 부하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쓰로틀(Throttle)
쓰로틀은 일정 시간 간격 동안 발생한 이벤트 중 첫 번째 또는 마지막 이벤트만 처리하는 방식이다.
즉, 이벤트가 계속해서 발생하더라도 설정된 시간 동안은 한 번만 이벤트 핸들러가 실행된다.
사용 예시
- 사용자가 연속 클릭을 하는 경우:
- 클릭할 때마다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설정된 시간 간격 내에서 한 번만 처리하도록 쓰로틀을 적용한다.
- 이를 통해 불필요한 부하를 줄일 수 있다.
무한 스크롤 구현 시 적합한 선택: 쓰로틀(Throttle)
무한 스크롤 구현 시에는 쓰로틀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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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반응성:
- 스크롤은 연속적인 동작이며, 사용자가 페이지 하단에 도달했을 때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한다.
- 쓰로틀은 스크롤이 하단에 위치하게 된 순간 즉시 추가 데이터 요청을 수행하므로, 사용자에게 더 자연스러운 스크롤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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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운스의 한계:
- 디바운스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스크롤하면 마지막 스크롤이 멈춘 후에야 데이터를 불러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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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리소스 관리:
- 쓰로틀은 설정된 시간 간격마다 이벤트를 처리하므로, 사용자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가져올 수 있다.
결론
무한 스크롤처럼 연속적인 사용자 동작에 대한 즉각적인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쓰로틀이 더 적합하다.
반면, 특정 작업이 끝난 후에만 처리가 필요하다면 디바운스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