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4인 1팀(기획, 디자인, FE, BE)으로 팀을 이뤄 해, 커리어(원티드 해커톤)에 참여중이다. 이 중 스타일 도구를 선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 단순히 익숙한 스타일 정의를 사용하기 보다는 각 방법의 장, 단점을 파악한 뒤 내가 개발할 서비스에 대
현재 나는 4인 1팀(기획, 디자인, FE, BE)으로 팀을 이뤄 해, 커리어(원티드 해커톤)에 참여중이다.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 중 이전 포스팅의 스타일 도구에 이어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선정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FE 개발자가 나 혼자고, 개발 기한이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