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1.내가 JPA 연관 관계 편의 메서드를 작성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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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지연 로딩으로 작성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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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가 @NoArgsConstructor (access = AccessLevel.PROTECTED)를 작성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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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내가 DTO에 @Getter, @Setter를 적용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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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가 repository.save()를 통해서 객체를 저장시켰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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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내가 casacade = CasacadeType.REMOVE를 적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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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내가 from(), of() 메서드로 네이밍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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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내가 ddl-auto를 update로 했던 이유와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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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내가 YML 전략을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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