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바를 한 학기 동안 배웠다. 선택문, 반복문, 클래스, 객체, 메소드, 상속, 패키지, GUI 기초, 이벤트 처리. 많이는 아니지만 아주 기초는 배운 것 같다. 하지만 웬걸, 방학이 되니 다 까먹은 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개강도 연기됐겠다, 뭐라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켰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카페에 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조금 가지고 놀아봤다. 어제는 MainActivity 하나만 있었다면 오늘은 2개를 추가하였다. OneActivity 와 TwoActivity. Empty Activit
오늘도 어김없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켰다. 무작정 따라하기에 불과하지만, 결과물을 만들어서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해 자꾸 손이 가게 된다. 버튼을 눌러 소리를 재상하는 예제이다. app>res 디렉토리에 raw 파일을 추가하여, raw 파일 안에 샘플 음
보통 앱을 실행하면 바로 MainActivity, 즉 초기화면으로 가지 않고, Intro 화면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 지도를 예로 들어보겠다. 지도 앱을 킨다고 바로 지도 화면으로 가지 않고, 위와 같이 Intro 화면이 몇 초 나온 다음에 메인 화면으로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