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request
엔 오면 반드시 response
가 와야하는법.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어떨까
유저 2000명에게 이메일 혹은 카카오 알림톡을 보내야 한다.
해당 작업이 오래 지속된다면,
서버는 그 작업을 처리하느라
다른 작업을 처리하지 못하게 된다.
즉, 단체 이메일을 보내는 동안
유저는 작업을 할 수가 없게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비동기 방식의 작업처리의 구현은 필수적이다.
용어정리
브로커(broker): 비동기 task(작업)들이 적재될 장소.
장고에서는 RabbitMQ 와 Redis 가 주로 사용된다.
프로듀서(producer): 비동기 task들을 큐에 넣는 코드.
워커(worker): 브로커에서 task들을 가져와 실행하는 코드.
각 워커는 데몬 형태로 실행/관리된다.
Django>=3.1
djangorestframework>=3.11.1
psycopg2>=2.8.5
requests>=2.24.0
Pillow>=5.4.0
flake8>=3.8.3
djangorestframework-simplejwt
django-cors-headers>=3.5.0
celery>=4.4.7, <4.5
위와 같이 celery 모듈을 requirements.txt에 입력했다.
version: "3"
services:
app:
build:
context: .
ports:
- "8000:8000"
volumes:
- ./app:/app
command: >
sh -c "python manage.py wait_for_db &&
python manage.py migrate &&
python manage.py runserver 0.0.0.0:8000"
environment:
- DB_HOST=db
- DB_NAME=app
- DB_USER=postgres
- DB_PASS=supersecretpassword
depends_on:
- db
- rabbitmq
db:
image: postgres:10-alpine
environment:
- POSTGRES_DB=app
- POSTGRES_USER=postgres
- POSTGRES_PASSWORD=supersecretpassword
# rabbitmq message queue
rabbitmq:
image: rabbitmq:3.7-alpine
# celery worker service
celery:
build: .
command: celery -A app worker --loglevel=info
#ports: []
depends_on:
- rabbitmq
- db
이제 빌드 및 런 서버를 하자.
docker-compose build
docker-compose up
이제 rabbitmq 서버를 열자.
docker-compose run --rm app celery -A app worker --loglevel=info
class WelcomingEmail(APIView):
'''Send email to all user'''
def post(self, request):
post_signup_welcome_email.delay()
return Response(status=status.HTTP_200_OK)
뷰 하나를 직접 생성했다.
from __future__ import absolute_import, unicode_literals
import os
from celery import Celery
# set the default Django settings module for the 'celery' program.
os.environ.setdefault('DJANGO_SETTINGS_MODULE', 'app.settings')
app = Celery('app')
# Using a string here means the worker doesn't have to serialize
# the configuration object to child processes.
# - namespace='CELERY' means all celery-related configuration keys
# should have a `CELERY_` prefix.
app.config_from_object('django.conf:settings', namespace='CELERY')
# Load task modules from all registered Django app configs.
app.autodiscover_tasks()
@app.task(bind=True)
def debug_task(self):
print('Request: {0!r}'.format(self.request))
비동기 작업이 필요한 함수를 celery.py에 넣었다.
(celery.py가 있는 위치는 settings.py가 있는 위치이며,
(마찬가지로 settings.py가 위치한 __init__.py
역시 수정해야 한다.)
<__init__.py>
from __future__ import absolute_import, unicode_literals
# This will make sure the app is always imported when
# Django starts so that shared_task will use this app.
from .celery import app as celery_app
__all__ = ('celery_app',)
해당 task 함수에 @shared_task 데코레이터를 입력해야 한다.
postman으로 post메소드 요청을 보낸다.
task 함수명은 post_singup_welcom_email
이고,
.delay() 메소드를 통해 비동기 작업 큐에 해당 요청을 넣는 프로세스다.
docker-compose run --rm app celery -A app worker --loglevel=info
참조한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9RQpUv9QRJY&t=207s
위와 같으며, 많은 도움이 됐다.
추가로 진행해야 하는 사항(의문점..)은
비동기 큐에 request가 전송되고 실행된다는 점은 알겠다.
하지만, 10분 이내에 실행되게 하려면?
해당 작업이 실행되지 못했을때, 서버는 어떻게 될지...500에러가 발생하면 안되는데....!
비동기 큐의 작업들의 결과가 서버에 누적되면, 이것 역시 부하로 인한 속도 저하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로깅으로 서버 관리자만 확인하게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