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t = {"a" : "b", "c" : "d"} set = {1,2,3,4} # dict와 set 모두 값을 {}로 감싸고 있음.
#dict 예시 dict = {"a" : "b", "c" : "d"} dict["a"] = "e" print(dict) {"a" : "e", "c" : "d"} #"a" : "e"가 추가되는 게 아닌 기존의 "a" key의 value 값이 "e"로 변경 #set 예시 set = {1,2,3,4} set.update([4,5]) print(set) {1,2,3,4,5} #{1,2,3,4}의 값을 가지고 있는 set에 4,5값을 추가했지만 출력된 값은 {1,2,3,4,5}로 중복 값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줌
set은 교집합, 차집합, 합집합 등을 구할 때 매우 유용하다.
set1 = set([1,2,3,4,5])
set2 = set([4,5,6,7,8])
set1 & set2
{4,5} # &기호를 사용하여 교집합을 구할 수 있다.
set1 - set2
{1,2,3} # -기호를 사용하여 차집합을 구할 수 있다.
set1 | set2
{1,2,3,4,5,6,7,8} # |기호를 이용하여 합집합을 구할 수 있다.
dict는 특정 데이터에 대응하는 정보를 매칭할 때 사용된다.
kbo_teamplayer = {"기아타이거즈" : ["양현종","윤석민"], "두산 베어스" : ["박건우","허경민"]}
위와 같이 key값을 표현하는 value들을 대응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value값은 리스트 형태로 여러 값을 전달할 수 있다.
set과 dict는 {}와 그 안의 key값이 포함된다는 점의 유사성은 있으나
dict는 key와 value값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dict의 key값은 immutable 하다는 점에서 set과의 차이가 있다.
이 차이로 인해 두 자료형을 사용하는 경우가 어떻게 달라지게 될 지를 생각해보면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