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페이지, 동영상등 컨텐츠를 이용자에게 전달 == CDN
- 네트워크로 전달 가능하지만 CDN을 사용
- 수많은 요청들, 멀리서 접속등을 위해 이런 요청들 여러곳에 분산 == 대표적 기술 CDN
- CDN은 컨텐츠 전달에 목표. 전세계에 서버를 두고 있다. 각각의 서버에는 이미지나, 기타 정적 요소들이 상당수 저장, 캐싱이 돼있어요.
- DNS에서 ip를 조회하고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 DNS에서 CDN으로 가는거다.
- 언제 오리지날 서버로부터 캐싱이 되는가? 설정하기에따라
- 1.정적캐싱 미리 보낸다.
- 2.동적캐싱 사용자가 요청을 보낼때 마다 컨텐츠가 엣지에 있는지 먼저 확인. 없으면 그때 서버에 요청해서 받아온다.
- 무거운것은 정적 가벼운것은 동적으로 하면 좋겠지
- 동적 컨텐츠들은 캐싱하기 어려울거같은데?(ex. 내일날씨같은..) 그래서 정적 컨텐츠만 캐싱하는 곳도 있다. 여러 방법을 고안해서 동적 컨텐츠 캐싱(바이트코드 비교해서 바뀐부분만, 서버에서 사용자까지 전달되는 경로를 최적화하기도, 지정된 시간한에서도)
- 대역폭이라는 건 주어진 시간안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지
- 안전성도 보장된다. 보안에도 도움이 된다.
- ex. 디도스 공격 서버과부하 일으키는데, 엣지로 분산 되어있으니, 머 통제등도 할 수 있고등
- 컨텐츠의 암호화도 CDN을 통해 가능
순우리말 백엔드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