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차트와 거래량

기본 캔들

기본적으로 업종분석(가치투자)은 미래를, 차트분석은 과거(사후분석)의 분석이다. 둘다 적절히 취하는게 좋다.

유명한 기영이..!

이게 장대양봉
꼬리가 없으니 시가 == 저가, 종가 == 고가

이게 장대음봉
꼬리가 없으니 시가 == 고가, 종가 == 저가

당일 거래량

• 장대양봉 + 상승돌파갭 --> 매수신호(사도 됨)
• 장대음봉 + 하락돌파갭 --> 매도신호(팔아야 함!!)

주가 상승 시

• 거래량 적다 -> 매도세가 약하다 -> 다음날 매도세가 강해져 하락 가능성...
• 거래량 많다 -> 매수세가 강하다 -> 다음날도 상승 가능성!!

주가 하락 시

• 거래량 적다 -> 매수세가 약하다
• 거래량 많다 -> 매도세가 강하다

다음날 거래량

장대양봉 + 거래량 터졌을 때 다음날의 거래량이 매우 중요!!

why?

• 매수세를 받아내면 더 오르는거고 아니면 하락

장대양봉 + 거래량 많다 + 다음날 거래량 적다 -> 상승가능성

• 다음날 거래량이 많으면 사람들이 비싸다고 생각해 매도하는 것
• 다음날 거래량이 적으면 매수하기엔 비싸다고 생각해 매수세 약한 것

유의할 점

개별주는 특히 이런 관점과 잘 안맞을 수 있다
기관이나 세력이 차트 속이고 매도할 때 매수세, 매수할 때 매도세를 주기도 함

• 코스피, 코스닥 등의 지수를 봐라!

• 상승돌파갭 + 장대음봉 -> 세력의 작전 가능성
  장 시작시 돌파갭으로 올려서 개인이 매수하도록 하고 쭉 떨군다
  --> 장대음봉이지만 매수신호긴 하다, but 하지않는게 나음

• 코인의 경우 비트코인을 메인으로 보며 도미넌스도 상시 체크한다!
  2021년 연말에 비트코인이 7000만원을 돌파했을 때에 알트코인은 그만한 상승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 때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상당했기에 알트의 영향력이 적었다. 도미넌스를 본다면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