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n = time
그럼 crontab 어떻게 거는가? crontab -e 명령어 사용
은행 같은 곳들 영업 끝나고 배치 작업 건다. 시스템 부하 많은 시간 피함.
at 명령어는 단일성 작업 예약임. 자주 안씀.
crontab은 주기적인 작업 예약임.
위의 예시는 1분 후에 ps -ef 명령어를 뒤의 경로에 나오게 하는 것임.
ctrl+d 누르면 작업 끝이고 단일성 작업이다.
1분 뒤에 보면 ppplist라는 파일 새로 생겼고 ps -ef의 결과가 출력된 것 알 수 있음.
khs유저 접속 상태에서 crontab 걸려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crontab -l 명령어 사용하자. 현재는 걸려있는 것이 없는걸 알 수 있다.
CASE 1
매 시간 35분마다 what_time_is_it.txt 파일을 만들어라
CASE 2
새로운 유저를 하나 만들고 그 유저로 크론탭 걸기
조건 : date라는 명령어를 사용한 결과값을 리다이렉션을 이용하여 date.log라는 파일로 출력하라. 주기는 1분 간격.
- overwrite : >
- 추가해서 쓰기 : >>
SATA(Serial ATA)방식 > 가장 많이 사용됨 호환성이 좋음
vm 끄고 설정 > 저장소 > sata 하드 디스크 추가 > 만들기 클릭
VDI로 선택
Not attached 클릭 후 선택 누르면
컨트롤러:SATA에 CentOS7_real_1.vdi가 추가된 것 확인 가능
파티셔닝 작업은 root에서 해야함.
lsblk로 확인 가능
fdisk -l로 확인하면
/dev/sda는 1과 2로 나뉘어있음. 이게 파티셔닝 된 상태
/dev/sdb는 그냥 하나 통째로 있음. 이건 파티셔닝 안 된 상태
fdisk /dev/sdb
이제 sdb 파티셔닝 해볼 것임.
m을 누르면 설명 나온다.
p 눌러서 현재 partition table 보겠다
n 눌러서 new partition 추가하고 디폴트 세팅으로 가면 partition1 만들어졌다.
partiton2도 만들었다.
두 개까지 나누고 p로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마지막에 w 누르고 저장하고 나와야합니다~~
lsblk로 다시 확인 가능
파티션 4개로 나눔
각 파티션의 크기는 중간에
- Last sector 부분을 기본값을 써버리면 나머지 남은 공간 전체를 쓰는 것으로 설정하는 것
- "+sectors" : 현재 위치에서 특정 섹터 수만큼 앞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티션이 끝나게 할 수 있음
- "+size{K,M,G}" - 현재 위치에서 특정 크기만큼 앞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티션이 끝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크기는 K(킬로바이트), M(메가바이트), G(기가바이트) 단위로 지정할 수 있음.
partprobe
- 변경된 파티션의 정보를 커널이 인식하게 해주는 명령어
- 파티션 테이블을 변경하면 그 변경사항이 즉시 시스템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partprobe 명령어를 실행하면 커널이 변경된 파티션 정보를 인식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