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lij나 VSCODE에서 어떠한 path로 오든 index.html로 돌아가도록 하는 처리를 해준다. => localhost : 5000 이 생성된다.
encodeURI(대상) / decodeURI(대상)
http://localhost:5000/찬민
이라고 지정해도
한글 같은 경우는 처리를
http://localhost:5000/%EC%B0%AC%EB%AF%BC
이런식으로 %와 문자로 처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해당 url의 마지막 대상 부분을 브라우저로 ~의 할일 로 하면 찬민의 할일이 아닌 %EC%...의 할일로 처리된다.
이를 해결하고자 해당 값에 decodeURI(대상)
을 통해 처리하면 찬민의 할일로 값이 보이게된다.
아주 쉽고 직관적이며 무료로(유료도 있음) 사용할 수 있는 STRAPI라는 백앤드 툴 => 간단한 Restful API 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
컨텐츠를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화면을 제공해 줍니다. 이 화면이 관리자 화면이지 서비스 화면은 아닙니다. 서비스화면은 원하는 데로 직접 구현
프로그래머스 키트가 와서 특히, 옷이랑 마우스패드 , 스티커가 좋았고 화면 가리는 것이 인상깊었다. ( 동호수 잘못입력해서 건너편 갔다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