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webpack과 babel를 이용해서 react 환경을 구축했다. 하면서 느낀건 webpack의 rules 설정과 plugin 설정을 잘해야한다는 거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오류난다. docs에 친절하게 잘 나와 있다. docs를 보면서 공부하면 좋을 거 같다. webpack을 왜 하는지 알게 됐다. mode를 변경해서 local server에서 동작하는 코드와 bundle를 해서 배보하고 사용하는 코드가 같은 것인데, bundle를 해서 한 파일 안에 혹은 최소한의 파일에 코드를 압축(?)해서 보통 bundle.js 라고 이름으로 파일을 생성한다. develop 과 production에서 production일 때는 bundle.js를 사용한다. 좀더 공부 해야겠다.
babel은 모든 브라우저에서 javascript가 동작하게 javascript 코드 버전을 지금 낮은 단계의 code로 바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