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9
1장. 깨끗한 코드
우리 모두는 자신이 짠 쓰레기 코드를 쳐다보며 나중에 손보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p.4)
나쁜 코드는 개발 속도를 크게 떨어뜨린다. (p.4)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p.7)
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를 제대로 한다. (p.9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깨끗한 코드는 언제나 누군가 주의 깊게 짰다는 느낌 을 준다. 고치려고 살펴봐도 딱히 손 댈 곳이 없다. (p.12)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하라. 이상이다. (p.14)
체크아웃할 때보다 좀 더 깨끗한 코드를 체크인한다면 코드는 절대 나빠지지 않 는다. (p.19)
항상 깨끗하고 읽기 쉬운 코드를 짜기 위해 노력했지만 항상 실패했다. 위의 내용들을 기억하며 클린 코드를 짜기 위해 노력하자.
정곡을 찌르는 말에 책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져 읽고 싶게 만들었다.
나쁜 코드를 피하는 길이 빨리 가는 지름길이다!
1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PPP 라는 책을 언급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 책도 같이 읽어보고 싶다.
르블랑의 법칙: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