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개북 클린코드 3일차

ki hyun Lee·2022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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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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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2022.02.21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16

코드에 주석을 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줄 알았다는 부분이 나와 같은 부분이 있어서 인상깊게 읽었다.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24

직접 코드까지 적어가면서 TIL을 작성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1. https://github.com/ldss3sang/book-club/blob/main/cleancode/til2.md

변수의 이름을 짓는 것을 자식의 이름을 짓는 것에 비유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소감

솔직히 말해서 이 미션이 있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TIL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보니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좋았다. 또한 실무에서의 경험을 말하는 것을 보고 나의 경험이 한참 부족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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