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번역팩. 컴퓨터는 1010101 과 같은 언어만 알아듣기 때문에 파이썬을 통해 번역해준다.
네덜란드 프로그래머 Guido van Rossum이 '읽기 쉬운 코드'에 중점을 두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숫자형 자료형, bool자료형 등이 존재한다.
파이썬에서는 글도 데티어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 문자열이라고 한다.
(b는 문자열 a로 정의했기 때문에 a라는 문자가 찍힌다.)
'2'는 숫자가 아니라 문자 2이기 때문에 '2' + '2' 는 문자열+문자열 = 22가 나오는것
str()처리를 해주면 문자로 바꿔줄 수 있다. 즉 '2' = str(2)는 같다.
숫자 + 문자이기 때문에 에러가 떠서 print가 안되는 모습이다.
문자열의 길이를 구해주는 len()
인덱싱과 슬라이싱
특정 글자를 자르고 싶을때는 split('문자열') 활용
이외에도 모든 알파벳을 대문자로 바꿔주는 sentence.upper() 소문자는 sentence.lower()
특정문자를 다른 문자로 바꾸는 replace()
txt = '서울시-마포구-망원동'
print(txt.replace('-', '>')) # '서울시>마포구>망원동'
순서가 있는, 다른 자료형들의 모임
덧붙이기
정렬과 리버스
결과값이 잘못나왔는데 [1, 2, 6, 7, 9]로 나오는게 맞다.
요소가 리스트 안에 있는지 보기
딕셔너리는 키(key)와 밸류(value)의 쌍으로 이루어진 자료의 모임.
업데이트도 가능
리스트와 딕셔너리를 조합해서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enumerate는 번호 먹여주고, break는 반복문을 멈춰준다
함수는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들에 이름을 붙여놓은 것.
뒷자리의 맨 첫 번째 숫자가 홀수이면 남성, 짝수이면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