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들이 코딩을 하는데 쓰는 언어 중 하나.
Node.js 는 우리가 자바스크립트 언어의 문법에 맞게 코딩을 했을 때 컴퓨터가 이를 해석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전용번역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바스크립트에서 변수를 선언할 때는 let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
let 변수이름 = 값
이걸 보통 "변수 <변수이름> 를 선언했고 해당 변수에 <값>을 할당했다" 고 얘기한다.
변수선언에는 const라는 키워드도 있는데 let과 달리 값을 재할당할 필요가 없을 때 쓴다. 즉 값이 고정
const 변수이름 = 값
(name변수를 재설정 해줬더니 오류가 뜸)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여러 종류의 데이터 타입들이 존재한다. 이번 챕터에서는 기본 또는 원시형 (primitive) 타입이라고 불리는 number, string, boolean, null, undefined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const firstName = 'Sinrok'
const lastName = 'Kim'
console.log(firstName) // Sinrok을 출력
console.log(lastName) // Kim을 출력
자바스크립트에서 참과 거짓을 나타내는 true / false를 표현하는 데이터
null은 텅텅 비어 있는 값을 의미.
undefined은 변수선언만 하고 값이 할당되어 있지 않은 것
+를 사용해 붙임.
문자열과 숫자를 이어붙이면 숫자가 문자로 인식된다.
템플릿 리터럴(Template literals) : 백틱(``)을 사용해 표시. 간결하게 문자열 붙이기 가능.
증감연산자를 앞에 놓으면 자기 자신에게 1을 더해서 재할당 한 후, 이를 preCount 에 할당했다는 의미
주석 처리한 두 줄과 같은내용
증감연산자를 뒤에 놓게 되면 preCount에 자기 자신의 값을 먼저 할당하고, 이후에 1을 더해서 재할당
잠깐! 일치연산자는 == 도 있는데??
==도 있지만 ===는 엄밀한(strict) 일치연산자여서 데이터타입과 값 자체가 정확히 일치해야만 true를 리턴해준다.
예를 들어, console.log(1 == '1')는 true를 출력하지만 ===를 쓰면 false를 출력한다. 데이터타입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를 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