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먼저 스파르타 코딩캠프가 정식개강을 했고, 바로 미니프로젝트가 주어졌다.
주제는 팀원들과 홈페이지 만들기였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이 앞섰다. 나는 완전 노베이스상태에서 학원을 들어왔기 때문에 잘 할수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다행히 좋은 팀원들을 만나 서로 여러가지 기능을 고민해보고 구현해보고, 때로는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나름 그럴싸한 결과물이 나왔고 코드적인 측면에서 좀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를 만들었다는 흡족함이 크다.
아쉬웠던 점 얘기를 해보자면 첫째로는 일기에서도 말했지만 수정,삭제를 위해 고유의 넘버를 int값으로 줘서 오류가 생기는 부분이다. 이를 어떻게 해야 문제없이 잘 작동하게 만들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팀원들이 쿼리 스트링이랑 time모듈을 이용해 값을 주는 방법을 공유해줬다.
일단 쿼리스트링의 핵심은 이부분이다
$.ajax({
type: "GET",
url: `/searchMember?name_give=${getName}`,
data: {},
url에 ${getName}을 붙여줘서 매번 다르게 주소를 적용시킨다는 점.
이 부분은 사실 앞서말한 오류에 대한 해결이 아닌, 가끔 버튼을 눌러도 동작을 안하는 경우에 대한 해결책이었다.
time방법은 끝도없이 1초(1000)이 늘어나는 숫자로 고유값을 주는 방법인데 이 방법을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 count = time() * 10000000이런식으로 준다)
이 방법은 앞으로 많이 사용할 듯 하다. 기억!
두번째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아직 코딩을 너무 모르다보니, 자신감이 없어 코드짜는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코드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은 많이 해 봤지만, 손이 막 가질 않는다.. 이 부분은 내가 좀 더 심도있고 깊게 공부하면 점점 나아질 것 같긴하다. 적극성을 길러보자!
11월 셋째주는 정말 알차게 지나간 것 같다. 코드에 대한 고민을 하며 직접 짜봤고 실제로 실력이 한주 전보다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좀 코드와 친해졌다고 생각된다.
또한 결과물이 있다보니 뿌듯하고 흥미도 더 생기는 듯 하다. 팀원들과는 아쉽게 헤어져야 하지만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다면 또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다음주도 열심히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