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구조를 좀 바꿨다.
원래 cart와 order 테이블을 잇는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쓸모가 없어 지워버렸다.
이제 시퀄라이즈 관계설정엔 꽤 익숙해졌다. 다음 프로젝트부턴 한글 쓰듯 자연스레 코드 작성이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