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특강 11.14 - github 강의

병아리의최후·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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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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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

브랜치는 버전을 여러 개의 흐름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

브랜치를 사용하는 이유?

브랜치가 없다면 어떨까?

서로의 작업과 전혀 관련 없는 부분, 같은 코드를 다르게 수정한 부분 혼재
일일이 수작업으로 쳐줘야함
때로는 서로의 코드를 합치다가 실수가 생길 수 있다.

브랜치로 버전의 분기를 관리하는 방법

  1. 브랜치를 나눈다
  2. 각자의 브랜치에서 작업한다
  3. (필요하다면) 나눈 브랜치를 합친다

브랜치의 이름: 최초의 브랜치, master 브랜치

가장 기본적인 최초의 브랜치이다.

특정 브랜치에서 작업하기 : HEAD와 체크아웃

  • 현재 작업 중인 브랜치의 커밋
  • 일반적으로 현재 작업 중인 브랜치의 최신커밋을 가리킴
  • 한마디로 "내가 어디에서 작업중인가"

체크아웃(checkout)

  • 특정 브랜치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바꾸는 것
  • HEAD의 위치를 특정 브랜치의 최신 커밋으로 옮겨준다

git branch

브랜치 확인

git branch 브랜치이름

새 브랜치 추가

git checkout 브랜치이름

브랜치 헤드 바꾸기

git checkout -b 브랜치이름

생성함과 동시에 헤드로 만들 브랜치이름

git branch -D 브랜치이름

브랜치 삭제

git merge 브랜치이름

합치고 싶은 브랜치이름을 적으면 헤드브랜치에 병합된다.

충돌

만약 master라는 브랜치와 bar 브랜치라는 두 브랜치에서 서로 같은파일에 다른작업을 실행 후 병합을 하게되면 충돌이 발생한다.
이때는 깃에서 개발자보고 직접 선별하라고 둘의 코드를 같이 써놓는다.
선별한 후 다시 commit 해주면 된다.

깃허브란?

컴퓨터 속에만 있는 저장소(로컬 저장소)가 아닌, 인터넷 세상 어딘가(원격)에 있는 다른 컴퓨터 속의 저장소이다.

원격 저장소와의 네 가지 상호작용

  • 클론(clone)
  • 푸시(push)
  • 패치(fetch)
  • 풀(pull)

push

로컬 저장소의 변경사항을 원격 저장소에 업로드 하는 것.
두가지 단계를 거친다

  1. 원격저장소를 로컬저장소에 추가해줘야 한다.(remote를 add)
  2. git push

pull

깃허브에서 만든 변경사항을 로컬저장소로 가져올 때 git full 해주면 된다.
push와 반대

clone

깃허브상에 존재하는 저장소를 내 컴퓨터로 복제해서 가져오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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