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 모델링 ]
개념적 모델링: 개체와 개체들 간의 관계에서 ER다이어그램을 만드는 과정
논리적 모델링: ER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관계 스키마 모델을 만드는 과정
물리적 모델링: 관계 스키마 모델의 물리적 구조를 정의하고 구현하는 과정
출처 - https://ldne.tistory.com/261
ER모델
예)
출처 - https://mangkyu.tistory.com/27
ERD(Entity-Relation Diagram: 개체 관계도)
ER 모델(개체-관계 모델, Entity-Relationship Model)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데이터와 그들 간의 관계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모델 개념적 모델링의 대표적인 도구
출처 - https://m.blog.naver.com/gongtong/150135598792
새발(Crow-feet) 표기법
관계의 의미나 제약조건 등을 개체 타입들을 연결하는 실선 위에 몇 가지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표기법.
출처 - https://m.blog.naver.com/gongtong/150135598792
ER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관계 스키마 모델을 만드는 과정
출처 - https://mangkyu.tistory.com/27
관계 스키마 모델의 물리적 구조를 정의하고 구현하는 과정
출처 - https://mangkyu.tistory.com/27
정규화의 목표는 중복데이터를 없애고 관계를 단순하게 가져가기 위함!!
테이블의 컬럼이 원자값(Atomic Value, 하나의 값)을 갖도록 테이블을 분해하는 것
추신수와 박세리는 취미가 여러개라 제 1정규형을 만족하지 못함. 이걸 제 1 정규화 시키면
요렇게
출처 - https://mangkyu.tistory.com/110
제1 정규화를 진행한 테이블에 대해 완전 함수 종속을 만족하도록 테이블을 분해하는 것
완전 함수 종속이란 기본키의 부분집합이 결정자가 되어선 안된다는 것을 의미.
이 테이블의 기본키는 (학생번호, 강좌이름)으로 복합키이고 이 기본키는 성적을 결정하고 있다.
그런데 강의실은 기본키의 부분집합인 강좌이름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기존의 테이블에서 강의실을 분해하여 별도의 테이블로 관리하여 제 2정규형을 만족시킬 수 있다.
출처 - https://mangkyu.tistory.com/110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 대로 냅뒀을 시 갱신 이상, 공간낭비, 데이터 반복이 유발되기 때문.
제2 정규화를 진행한 테이블에 대해 이행적 종속을 없애도록 테이블을 분해하는 것
이행적 종속이라는 것은 A -> B, B -> C가 성립할 때 A -> C가 성립되는 것을 의미
기존의 테이블에서 학생 번호는 강좌 이름을 결정하고 강좌 이름은 수강료를 결정하는중.
그렇기 때문에 이를 (학생 번호, 강좌 이름) 테이블과 (강좌 이름, 수강료) 테이블로 분해해야 한다.
이행적 종속을 제거하는 이유는?
예를 들어 501번 학생이 수강하는 강좌가 스포츠경영학으로 변경되었다고 하자.
이행적 종속이 존재한다면 501번 학생은 스포츠경영학이라는 수업을 20000원이라는 수강료로 듣게 된다.
물론 강좌 이름에 맞게 수강료를 다시 변경할 수 있지만,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제3 정규화를 실시.
즉, 학생 번호를 통해 강좌 이름을 참조하고, 강좌 이름으로 수강료를 참조하도록 테이블을 분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