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html 파일에서 태그 안에 작성한 텍스트의 단락을 바꾸기 위해서는 각각의 단락들을 박스 안에 넣거나 br/ 태그를 단락의 끝에 붙여줍니다.
태그 안에 작성한 텍스트들은 메모장이나 블로그처럼 엔터 키로 단락을 구분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pre태그를 지정해 주고 그 안에서 텍스트를 작성하면 엔터 키로 간단히 단락을 구분해줄 수 있답니다.
참, 태그를 사용하실 때 <>로 열고, </> 로 닫는 거 잊지 마세요!
앞서서 설명드렸지만 엔터로 단락을 이동시킬 수 없는 태그들 안의 텍스트들은 br/ 태그로 단락을 나눠주어야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태그들이 태그 안에 적은 텍스트를 엔터로 이동시키는 방법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단락을 나눌 때는 거의 대부분 br/ 태그를 이용하게 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나누고 싶은 단락의 끝에 br/
이런 식으로 br/
사용하게 됩니다 br/
br/ 태그는 <>안에 꼭 넣어주세요!
저는 지금 블로그 버그때문에 저 태그를 <>안에 넣으면 태그 자체가 안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작성하는 중이랍니다.
참고로 br/ 태그는 열어주고 닫아주고 따로따로 할 필요 없이 <
br/> 을 해 주면 바로 작동합니다.
blockquote 태그는
"이러한 인용문을 만들 때 사용됩니다."
적절하게 잘 쓰면 멋있는 인용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blockquote>
이런식으로
</blockquote>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html 상에 긴 가로줄을 만들어 주는 태그이며
이런 취소선이 아니라
말 그대로 화면상에 긴 가로줄을 만들어 줍니다.
컨텐츠를 구분해 줄 때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열고 닫아줄 필요 없이 <>열고 이 안에 hr/만 사용해도 잘 적용이 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알아두면 활용하기 좋은 4개의 html 태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