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로젝트를 하며 이미지 경로를 잡을 때에 외부 링크를 통해 경로를 잡아뒀었는데,
어느날 들어가보니

이렇게 이미지가 다 깨져 보이는 상황에 놓여버렸다.
외부에서 링크를 끌어다 와서 사용하는 방법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껴 프로젝트에서 자체적으로 이미지를 관리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이렇게 작성해두었으나, 바뀐 방법은
src폴더 -> assets폴더 -> 이미지 파일
이렇게 에셋 폴더를 만들어 그 폴더에서 이미지파일을 import해오는 것!

이렇게 이미지들을 폴더에 넣었으면,

사용하기위해 import를 해준 뒤

이렇게 넣어주고 확인해보자

다시 원래대로 잘 돌아왔다!^ㅡ^
위의 src 경로가 아닌 public 폴더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넣는 방법도 있다!
매번 import를 해주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여 시도해보았는데,
어느 쪽이 더 좋다! 하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고,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public폴더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넣어주는 편이 좋고,
고정적인 이미지(ex_symbol등)를 넣어주는 경우에는 src 경로로 import해주는 편이 나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map함수를 사용하여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배열을 사용하였다.)
우선 public폴더에 필요한 이미지를 넣어준다.

그 다음에는 절대경로를 가져오기 위하여 process.env.PUBLIC_URL이라는 구문을 작성해야하는데,

저렇게 경로를 잡아주면 이미지가 잘 출력되지만 나의 경우에는 배열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img에 이미지 이름을 작성하여 넣어주었다.
확인해보면 이미지가 잘 출력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