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한 이유는 이 데이터를 가공해서 다양한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File
어디에서나 사용가능하다 간편하다.
성능이나 보완이나 편의성에 한계가 있다.
위 파일의 한계 때문에 고안된것이 DATABASE이다.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만나든 어떻게 입력하고 어떻게 출력하는지를 봐야한다.
입력은 세가지로 쪼갤 수 있다.
Create
Updata
Delete
출력 = Read
위의 4가지(CRUD)가 데이터관련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이라고 봐도 과언이아님.
데이터베이스 화 과정
file -> Spreadsheet (database로 가는 길목에 있다)
Spreadsheet -> Database
스프레드시트같이 구조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면 편하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적으로 컴퓨터 언어로 수정과 조회가 가능하다.
자동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대부분이 차지하고 있는 DataBase Model은 Relational DBM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1970년도 부터 오래동안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다.
2010년도 부터 no sql이라는 흐름이 시작되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데이터베이스 들이 나오기 시작함.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배우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반이 아닌 것을 하나
배우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만 배운다면 데이터베이스라는것은
여러 유형이 있는데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적 관점, 사고 한정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임.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