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사이언스 스쿨 2를 하면서 벌써 3번째 코딩테스트를 봤다.
그럴 때마다 멘탈이 나간다,, 문제들은 분명 내가 풀 수 있을법한 문제들인데 어떻게 응용을 해서 써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그래도 오늘은 한 문제를 50% 맞췄다..ㅠㅜ
코딩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다시금 상기했다. 시험보면서 무슨 코드를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어찌어찌 생각하여 아 'A을 사용하면 되겠지,,?'해서 시도해보고 싶어도 A는 아는데 어찌 넣어야할지,,흠
다음 달 코딩테스트에서 목표는 한문제 반을 맞추는 거다. 다시 알고리즘 복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