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2017년 5월에 출시한 모바일/웹/데스크탑 크로스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GUI SDK이며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리눅스, 윈도우즈, 맥 및 웹브라우저에서 모두 동작되는 앱을 위해 출시하였다. 인터페이스나 사용자의 경험을 하나로 통일한다. 플러터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프레임워크이며 사용되는 언어는 Dart이다.
hummimgbird : 플러터 웹 프로젝트(크롬만 지원한다는 단점)
다트(Dart) 언어는 구글이 웹 프론트엔드 구현을 목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다트는 3가지 주요 특징이 있는데
1. 다트는 유지 보수성이 훌륭해 코드의 유지, 개선, 적응이 쉽다.
2. 다트는 C 스타일 구문(C-style syntax)을 사용하는 언어로 C언어, 자바스크립트 등 C언어 계열의 언어를 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3.구글에서 직접 만들고 지원하는 다트 라이브러리를 활용 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다.
커널 : OS(운영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
(1) 마이크로 커널 : Fuchsia 사용, 구글에서 개발, 커널의 최소한의 필수적인 기능만 넣고 그 외의 기능은 모듈화 시켜서 조립식으로 사용
(2) 단일형 커널 : Android 사용, 오픈소스인 리눅스 커널(능력만 된다면 누구나 커널의 수정이 가능), 커널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커널의 한 곳에 모아둠, 업데이트와 수정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듬
구글은 왜 Fuchsia os를 만들려고 하는가?
fuchsia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