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의 복습을 끝냈다.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에 대해 다시 정리하게 된.
그동안은 느낌적으로 사용해 왔는데 이제는 알고 사용하자
제발 까먹지 말자
http통신을 들어갔다.
오랜만에 post man을 켰는데
더이상 크롬 확장프로그램은 지원하지 않아 다운로드 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다.
그동안 시간이 많이 지난 것을 느껴버렸다.
포스트맨을 통해 REST-API를 해보고
Swagger도 다시 작성했다
swagger 작성할때 띄어쓰기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 번에 성공해서 신기했다😳
오늘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집중이 제대로 잘 되지 않았다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