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10-220917 코롱냐에 걸려 버렸다.
나는 안걸릴거라 생각했는데 걸려버렸다.
그래서 재택으로 api 오류를 고쳤다.
과거의 나 왜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아픈와중에 컴퓨터를 키게 만들었니😡
오랜만에 기강을 잡으러 나왔다.
진도가 많이 느린 것 같기도 하면서 조금 초조해 진다.
발표가 바로 금요일이기때문이다!!!!!!
만들지 않은 API들이 있어서 아침에 호로로로로록 만들었다.
프론트와 다시 연결하고 수정을 할 것 같긴하지만 말이다.
오늘 오후에는 CI/CD를 설정하려고 했다.
수업시간에서는 쿠버네티스와 함께 CI/CD를 설정했었는데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computer engine과 깃을 연결해서 사용하려 했더니
.env파일을 찾는다...
그치만 git에는 env파일을 올릴 수 없는걸!!!!
실패의 쓴 맛을 보고,,, 젠킨스로 눈을 돌렸다.
젠킨스 또한,, 나에게 패배를 안겨준,,,,
젠킨스와 깃을 연동하는 과정에서 자꾸 연동하지 못해서 해결하지 못하고 GG선언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주는 것인가
CI/CD 과연 어떻게 될까
내일 다시 생각해보자...
데브옵스팀 따로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