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플레를 달성했다.
이제 쉬운 골드 5~4 단계 문제는 해결 할 수 있지만 골드 3이상부터는 구현부터 버벅이기 시작한다.
골드 5를 달성한게 1월 27이였는데 중간에 쉰 기간도 생각하면 6~7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
과거 목표도 하루 1~2 문제는 꾸준히 풀어보자는 것이였는데 이를 잘 실천해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너무 스트랩에 연연하지 않기로 한 것도 공부를 지속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더 높은 랭크를 달성하면 성취감도 있고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일 것 같다. 그래서 태그를 좀 더 밸런스있게 다듬고 골드 중~하위 문제들을 만났을때 문제없이 해결 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플레 문제는 손도 못댈 것 같아 아마 시도하지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