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상반기 나의 회고록

DongEun·2023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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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Wallet 애자일 코칭 프로젝트(DevOps)의 추가 회고록!
6월 말에는 적어야지 했는데,,,

1. 나의 대한 평가

이번 상반기에 대한 나의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
오프라인 부트캠프를 11월초 ~ 2월말 까지 다니고 프론트엔드에 대해 다 알지는 못하지만
3~4월에 실제 업무에 적용도 해보고 시니어 개발자 코드를 보며 분석도 하며 응용도 할 수 있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여러모로 잘한점도 있고 못한점도 있었으며 조금 더 잘할걸 이라는 생각을 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부서에서 프리랜서 자리를 권하였고 그렇게 추천을 받아 현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2. 나의 목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지만 항상 저는 풀스택 개발자를 목표로 두었었고 이번 기회에 백엔드를 직접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들 프론트는 프론트만의 영역이 있고 백엔드는 백엔드만의 영역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각 개발 업무를 분할하였던 이유도 명확히 알지만 호기심은 멈추지 못하였고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여 프론트엔드 영역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할 것을 목표를 둘 예정입니다.

  1. 자바, 스프링의 문법 및 기능 구현의 공부
    • 이제 백엔드 영역까지 다룰 기회가 생겼기에 그에 준하는 노력이 필요(인프런, 선임 개발자 코드 분석)
  2. SQL구문 공부
    • SQL은 지금 현재 화면단을 작업하는중에서도 직접 DB를 번경할 수 있기에 어느정도 알아두니까 테스트를 하기에 너무 용이 한거 같아 추가 공부가 필요 할 거 같아요
  3.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프레임워크답게 사용, 설계 연구
    • Vue나 React를 사용하다보면 이 코드는 Vue처럼 생겼다 React처럼 생겼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이번에했던 프로젝트는 Vue였지만 Mutaion과 Action을 너무 리엑트처럼 사용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각 프레임워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나만의 템플릿을 제작하며 이해도를 높일 예정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풀스택 개발자로 전향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추천을 해주셨던 분들을 위해서라도 기대에 못미치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고
시작도 전에 겁먹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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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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