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년 상반기 회고

kimjayhyun·2025년 6월 29일

한 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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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회고

2025-06-29

지난 회고록

벌써 반년이 지났다...

이번 한 주는 회고 스터디에서 상반기 회고를 하기로 계획을 했다.

1 회차(4/19)부터 10 회차(6/29)까지를 정리하고,
회사 플래너의 일정을 참고해서 간단하게 어떤 것을 했는지 정리했다

🗓 상반기 정리

업무

작년 말 ~ 1월

  • RAG & Codegen 솔루션 설치 지원
  • 솔루션 영업 문서 작성 (7 가지 중 Agent 관련 문서 작성)
  • 현재 아키텍처와 비교해보니 많은 차이점이 있음

2~3월

  • 수행 프로젝트 관련 대응
    • 인수인계를 위한 출장: 대구
    • 실 데이터 적용을 위한 하자보수: 과천
    • 구축된 Platform에 대한 솔루션 문의 대응: 역삼역

4월

  • Livekit 활용한 Outbound Call Agent 개발 및 테스트
  • 시연을 위한 출장
    • 을지로, 신도림

5월

  • 솔루션 MSA 패치: 부산
    • GPU와 REHL 버전 때문에 고생함
  • APISIX vs Kong Gateway 검증
  • APISIX, Prometheus & Grafana, uv 스터디

6월

  • 제안서 작성 지원 (k8s 관련)
  • Agent Platform 개발
    • LangGraph & Google ADK 스터디
    • A2A, MCP 스터디
    • APISIX Gateway & A2A 연동 작업
    • 선언적 명령 시스템 개발

일상

  • 회사 동료 권고 사직
  • 작년 말 ~ 올해 초 술자리가 많았지만 현재는 많이 줄임
  • 축구 시작했다가 부상

학습

  • Github Actions, NextJS, Prometheus, Helm 등 강의 수강
  • 생성형 AI 활용해서 다양한 기술 습득 및 문서화
    • Python & HTTP
    • APISIX, Prometheus, Grafana
    • MCP, A2A, JsonRPC

✅ 잘된 점

  • 기술적 성장: 생성형 AI 활용으로 기술 이해 능력 향상
  • 솔루션 방향성 확립: 새로운 기술들(A2A, MCP 등)이 나오면서 Blue print 어느 정도 확립
  • 업무 능력: 진행하는 일의 방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여러 번 확인

⚠️ 어려웠던 점 / 고민 지점

회사 환경

  • 팀 내부 문제

    • 팀장, 팀원과의 소통 어려움
    • 배울 것 없는 환경 (구식 기술 스택과 온프레미스 구축)
  • 다른 팀과의 협업

    • 절차 없는 업무 요청
    • 항상 비슷한 문의를 하며 기술 성숙도가 오르지 않는 것 같음
  • 개선 시도했지만...

    • 팀원들에게 문서화, Gitlab 이슈 사용 요청
    • 다른 팀들에게 문서 전달, 공유 요청
    • 결국 제자리걸음
      • 나도 시간, 에너지가 부족하여 못 한 점들이 많은지 돌아봤음

역량 부족

  • 제안 작업 역량
    • PPT 활용 능력 부족
    • 요구사항 분석 및 자료 정리 요령 부족

🔧 개선 방향

  • 이직 준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
    • DevOps 방향 고려
    • AI Agent 분야 고려

🔭 하반기 계획

주요 목표

  1. 이직

    •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이직하기
  2. 시작한 것을 마무리하는 능력 기르기

    • 강의를 끝까지 완주하기 등
    • 자격증 마무리
      • CKA, AWS, Terraform 등
  3. 꾸준히 펄스널 브랜딩 하기

    • 블로그 작성 등

일상

  • 이제 진짜 일기를 잘 써보자
  • 나만의 생활 루틴 만들기
  • 요리하는 습관 취미 가져보기
  • 재활 운동하기

업무

  • 현재 진행 중인 Agent Platform 개발 완료
  • 이직 준비를 위한 포트폴리오 정리

총 정리

작성을 해보니까, 지금의 느낌만 작성한 것 같고
상반기 전체가 어땠는지는 못 쓴 것 같은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일도 많았고, 우울한 상반기였지만 이겨냈다.
또 커리어를 시작한 기간 중 이번 상 반기에 엄청난 성장을 한 것 같다.

힘든 일은 시간이 해결해주었고,
주변 친구들, 동료들이 너무 많이 도와줬다.

힘든 일에 대한 느낌이 너무 커서 그렇지,
좋은 시간,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다.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기억하고 감사하는 내가 되자.(일기 좀 쓰자...)

또한 일을 하며 특히 5 월부터 많은 성취를 한 것 같고,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이나 방향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많이 확인하였다.
그러다보니 다시 자신감을 얻었다.

어떤 힘든 일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다시 한 번 배웠다.

하반기에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루고,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더 추가하기보다는,
지금 계획한 것을 다 마무리할 수 있는

그런 남은 25 년이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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