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는 결과적으로 유료인 만큼, 수많은 설정과 이에 따른 에러 발생가능성을 전문전문가들이 해결해줌. 그리고 부분무료인 것들을 통해 이런 이점을 활용가능
물론 이것도 virtual로서 이성적으론 physical과 상반되는 개념이나, 개발자의 오감을 기준으로 Cloud Infra에 비하면 물리적인 내 노트북 HW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온프레미스 구축과정에 보다 근사하다고 생각,
실제로 화끈하게 집에다가 물리서버 설치한 경우 아니면, 개발자의 오감을 기준으로 하면 물리서버의 물리는 상상(the Imaginary one)임. 물리서버 호스팅업체 통해서 물리서버 대여해도 눈에 보이진 않음.
지금보니까 physical의 반댓말이 virtual이라고 해도되는건가?라면서 나름 단어들의 관계를 생각해봤는데, 그냥 고유명사로 받아들이자. 쉐도우 복싱하기 싫음.
goto myExperience : public cloud infra
goto myExperience : on-premise-oriented
!! 기본적인 시스템 환경 설정의 경우 !!
설정은 옆집 김치찌개 조리법처럼, 만든사람이 생각한대로 해야 한다. 똑같은 결과를 얻고자 할수록 선택지는 한정된다고 생각.
위의 내용들은 이러한 정해진 조리법에 대한 내용들로서, 깊은 생각보단
'옆집에서 그렇구나'
하면서 해야 체력소모가 덜하다. 특히나 virtualbox의 윈도우업데이트 이슈는 많은 잠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