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CTYPE
- Document Type의 약자. HTML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 미리 선언하여 웹 브라우저가 내용을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DOCTYPE>으로 선언. 이 선언을 해주지 않으면 호환 모드(quirks mode)로 동작
→ 호환 모드의 경우, 브라우저마다 문서를 나타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훨씬 심각해짐❓ 호환 모드(quirks mode)
HTML 작성할 때 DOCTYPE을 선언하면 표준 모드로 실행하고, 선언이 없으면 비표준 모드(=호환 모드)로 실행
→ 표준 모드(standards mode): HTML과 CSS 표준에 따라 렌더링/ width계산 시 padding, border 포함
→ 비표준 모드(quirks mode): 오래된 브라우저의 행동을 모방하도록 만들어짐/ width 계산시 padding, border 미포함
🔎 DTD(Document Type Definition)
- 문서 형식을 정의한 것. DOCTYPE을 명시할 때 사용
- 즉, HTML 문서가 어떤 문서 형식을 따르는지 DOCTYPE에서 DTD를 지정
XHTML 1.1
XHTML 1.0
Strict DTD
Transitional DTD
Frameset DTD
HTML 4.01
Strict DTD
Transitional DTD
Frameset DTD
HTML 5- 현재는 HTML 5의 DTD로 DOCTYPE을 명시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
<!DOCTYPE html>
References:
https://aboooks.tistory.com/169
https://github.com/baeharam/Must-Know-About-Frontend/blob/main/Notes/html/doctype.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