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쪽 코드를 관리할 때 항상 사용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환경설정할 때 필요한 환경 변수들이다. Node 기준으로 .env 파일에서 관리를 하게 되는데이것도 환경별로 나누어 사용할 경우가 있습니다.이번에는 nest에서 사용하는 .env파일 사용법에 대해 정리
이 내용이 나온 이유 api 요청 시 header에서 필수로 받아야되는 값이 나오게 되어 guard를 이용해 validation을 해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guard에서 throw error를 던지니 interceptor를 들리지않고 바로 예외 filter로 넘어
NEST JS로 이뤄져 있는 서버에서 aws secret manager를 이용해 민감한 환경변수를 사용하려고 구글링을 했는데 관련 내용이 없어 글 쓰게 되었습니다!바로 들으갑니다~처음에 사용하기 위해 @aws/sdk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service를 만들어 DI를
프레임워크: NestJS언어: typescript저장소: Redis사실 큐를 사용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트래픽이 몰리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에 안전하게 저장한 후 재처리하기 위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동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