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순간부터 터미널에서 conda를 사용할 때마다
'/usr/lib/libarchive.19.dylib' (no such file, not in dyld cache))
위와 같은 에러가 떴다.
그러나 conda 가상환경을 만들고 jupyter notebook을 실행하고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데에는 문제가 없기에 일단은 미뤄두고 있던 문제였다.
libarchive는 압축된 패키지(.tar.bz2, .conda 포맷)를 해제하는 데 사용되는 라이브러리이며, conda는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때에 libarchive 말고도 Python의 내장 라이브러리(tarfile, shutil)를 이용해서 압축을 해제할 수도 있기 때문에 libarchive가 없다고 해서 보통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일부 기능에서 속도가 느려지거나 특정 패키지 설치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omebrew로 uninstall하고 다시 install 해주었다.

위의 터미널 로그에서 알려주듯이 libarchive를 정상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경로를 설정해주었다.
그런데 애초에 에러 로그에서는 libarchive.19.dylib 즉, libarchive 19버전이 없다고 떴었기 때문에
기존 libarchive.13.dylib을 libarchive.19.dylib로 직접 링크해주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심볼릭 링크 생성
sudo ln -s /opt/homebrew/Cellar/libarchive/3.7.7/lib/libarchive.13.dylib /usr/local/lib/libarchive.19.dylib

이미지처럼 이제 libarchive.19.dylib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고, 아래와 같이 진행했다.
# DYLD_LIBRARY_PATH 환경 변수에 /usr/local/lib 경로를 추가
echo 'export DYLD_LIBRARY_PATH="/usr/local/lib:$DYLD_LIBRARY_PATH"' >> ~/.zshrc
# .zshrc 파일을 다시 읽어서 새로 설정된 환경 변수들이 반영되도록 함
source ~/.zsh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