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스파르타 | 클래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기초

메소드 : 특정한 로직을 가지는 소스코드
로직을 추상화해놓고 상황에 맞게 실행할 수 있다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
반환자료형이 없을 때는 Unit으로 명시하거나 생략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항상 main 함수이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OP

5대 키워드(클래스 / 추상화 / 캡슐화 / 상속 / 다형성)

-클래스 설계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
: 코틀린은 모든 것이 클래스형태이므로 객체화할 수 있다

-클래스

프로그램의 각 요소별 설계도
class 키워드를 활용해 클래스를 만듦
정보(프로퍼티)와 행위(메소드)를 작성

다양한 형태를 가진 클래스도 있다

1.data class
2.sealed class
3.object class 
: 클래스라는 설계도를 만들었다고 해서 메모리에 바로 올라가는 게 아니지만 object를 붙이면 메모리에 바로 올라간다

변수를 만들 때 자료형은 꼭 써주자

-생성자의 활용

클래스를 실체화할 때 최초로 실행할 로직을 작성
1)기본 생성자
2)명시적 생성자

• 주 생성자
• 부 생성자

주 생성자
: 클래스를 메모리에 올리는 실체화 작업을 할 때 최초로 실행되는 코드는 init

부 생성자
: 한 가지의 형태로 클래스를 실체화할때 정해진 매개변수의 형태로만 클래스를 부를 수 있음. 이렇게 해야 init을 쓸 수 있음

class Character(_name:String, _hairColor:String, _height:Double) {
    init {
        println("매개변수없는 생성자 실행 완료!")
    }
}

부생성자 :
여러 형태로 클래스를 실체화할때
constructor를 여러개 만들어서 각자 다른 파라미터의 형태를 가진 생성자를 만들 수 있다.

class Character {
    constructor(_name:String, _hairColor:String, _height:Double) {
          println("${_name}을 생성자로 넘겼어요")
          println("${_hairColor}를 생성자로 넘겼어요")
          println("${_height}를 생성자로 넘겼어요")
      }
}

객체의 활용

객체 : 모든 인스턴스를 포함하는 개념
클래스 형태로 설계된 객체를 실체화하면 인스턴스가 생김

인스턴스 : 클래스 형태로 설계된 객체를 실체화하면 인스턴스가 생김
메모리 공간을 차지함

클래스를 실체화하는 것
:메모리에 적재.
프로그램은 객체의 위치정보를 변수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참조함

보통 클래스를 만들 때는 파일로 구분을 하는 게 일반적

함수에 객체를 넘겨준다. 그 객체의 변수와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상속

클래스 간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 수 있다
공통적인 요소가 있을 때 부모/자식 클래스를 구분해서 상속관계를 만들 수 있다
final 키워드로 상속을 막음
open 키워드로 상속 관계를 만들 수 있음

-상속이 필요한 이유
다형성
클래스의 내용을 변경해야 할 때 부모 클래스만 변경함으로써 공수를 줄일 수 있다

-오버라이딩

오버라이딩 : 상속받은 부모 클래스의 정보(프로퍼티)나 행위(메소드)를 재설계. 주로 메소드를 재설계

오버라이딩이 필요한 이유 :
Q.어차피 재설계하는 거라면 상속이나 오버라이딩을 하는 이유가 있는지?
: 클래스와 개발자들이 많아졌을 때 상속에서 쓰는 메소드를 확인하고 재설계하면 일관성을 지킬 수 있음
쓰지 않으면 재사용성이 떨어져 유지보수가 어려워짐

-오버로딩

오버로딩 : 매개변수의 갯수, 자료형을 다르게 해 동일한 이름의 메소드를 여러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반환형은 영향을 주지 않음
오버로딩이 필요한 이유 : 같은 역할을 하는 addInt, addDouble을 생성할 필요가 없어진다.
오버로딩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println 메서드

-인터페이스

코틀린은 반드시 부모 클래스가 한개여야 한다.
근본적인 공통점은 상속 받고 추가적인 기능들은 인터페이스로 추가할 수 있다.
interface 키워드를 사용해 인터페이스를 만듦

추상 메소드 : 로직은 없고 이름만 있는 메소드
인터페이스 : 추상 메소드만 가지고 있음

인터페이스는 추상메소드만 작성하는 게 원칙이지만 최근에는 추상메소드가 아니여도 괜찮음 하지만 최근에 나온 것이고 우리는 최근에 나온 코드만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는 추상메소드를 작성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닭, 참새, 비둘기에서 오리를 추가해야 한다면 헤엄치다라는 행위는 근본적인 공통점이 아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로 빼는 것

Q .선언형 함수형 명령형 프로그래밍
Q . 주,부를 나눈 이유
Q . 왜 this.name = name을 프로퍼티 영역에 안 적고 init에 적는지?
Q .매개변수의 순서가 달라도 오버로딩이 되나?
: Y. 매개변수의 위치가 달라도 오버로딩으로 인정이 된다.
Q .순서는 상속 먼저하고 오버라이딩 하는 건지?, 인터페이스는 여러 개를 쓸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