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라기보단 알고리즘이나 성능의 중요성을 느꼈던 경험.
학교에 제출하는 과제 느낌의 api코드 작성이 아닌 본격적인 프로젝트는 부끄럽지만 졸업작품이 처음이었는데, ai모델을 이용한 실시간 영상의 객체 탐색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실시간 영상에서 객체를 탐색하고 해당 프레임에 표시하여 출력하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자원이 필요했고 당시 나름 고성능 데스크탑에서 실행시키는 것과 서버를 열어서 실제 서비스 가능한 환경에서 배포하는 것은 너무 큰 차이가 있었다.
아무생각없이 데스크탑에서 초당 프레임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구현해두고 방치했던 상황에 막상 웹 환경에서 시현을 하고 보니 딜레이가 너무 심하게 발생했다.
작성해둔 코드나 가져온 api를 교체해야하는 상황까지 생겼고, 코딩테스트에서도 그렇지만 성능에 신경쓰지않고 사람이 생각할 때 흐름에 따라서 프로그램을 짜는건 좋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