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O vs VO

궁금하게 된 계기

회사에선 항상 vo를 썼다. 근데 의문이 있었다. 왜? dto를 안쓰지? 그리고, vo와 dto의 차이가 뭐고 각각의 쓰는 이유가 뭔지가 궁금했다.

결론

객체는 상태와 행위를 가지고 있다.

• vo(Data Transfer Object) : 데이터가 생성자 선언 시에 주입을 하고 그 이후에는 따로 상태 변경을 할 수 없게 설정한 객체의 표현방식(불변객체)
• dto(Value Object) : 객체의 상태와 행위 모두 설정을 하여 객체 자체의 상태를 변경 가능하게끔 설정할 객체의 표현방식(가변객체)

여담

회사에서는 vo를 쓴게 실질적으론 90% 이상이 dto였고.. vo도 의도에 맞게 쓰진 못했던거 같다... 항상 객체적 사고가 필요할 듯 싶다.

reference

https://multifrontgarden.tistory.com/182